2007년 10월 30일
인턴 출근 첫 날!
K프로덕션 출근 첫 날!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종일 한 일이라고는 만화책 사러 서점 갔다온 거 밖에 없다.
재미난 일 잔뜩 하겠구나 기대하고 갔는데 ㅠ.ㅠ
실장님께 아시아프로젝트 중 하나의 TFT에 속하게 될 거라는 말을 들었지만
어쩐지 한참 나중 일이 될 것 같아 그때까지 할 일이 없을까봐 걱정이다.
내일도 오늘 같으면 프로젝트 디벨롭하고 자료 조사 해야겠다고 생각 중이다.
6개월 만에 들어선 사무실이라는 공간이 마치 어제일 같아 반갑다가
돌아가는 일조차 어제일 같이 낯익어 심경이 복잡해졌다.
나의 진짜 프로젝트는 어쩌면 이제부터 꾸려지는지도 모르겠다.
# by | 2007/10/30 00:33 | 직장 수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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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해내지 않으면 그대로 매몰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궁리하고 있습니다. ^^